맛집

돈까스토리

캐논포 2010. 6. 15. 21:56

 

 

 

우리 동네 새로생긴 수제생돈까스 전문점인 "돈까스토리"

 

그 전 표리사의 집마냥 아담한 크기에 부부로 보이는 내외가 운영하는 집이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담한 실내에 적당한 색채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오히려 정성스러울 정도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쥬니어 맛집원정대인 꼬멩이들과 함께 꼬우!!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단순 크림스프보단 더 고소하고 맛있어서 두번이나 리필

 

 

 

김치도 맛있으니 이건 기대이상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가 시킨건 미트스파게티(5천원)와

 

 

 

스파게티시키면 딸려 오는 갓 구운 마늘빵.

 

 

 

 

 

모듬요리 8천 5백원 (돈까스~함박~생선~스파게티) 

 

 

 

극상의 맛이라기엔 모자람이 있겠지만

동네 맛집치곤 꽤 훌륭한 비쥬얼과 맛이다.

 

스파게티 좋아하는 딸내미는 여기가 그랑***보다 맛있나 보다..

 

맛있지~

가깝지~

저렴하지~^^

 

아이들과 자주 갈 집이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