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복불복 후기~

캐논포 2010. 9. 20. 11:31

 

 

세 네번 정도 복불복겜 한 후~

최종 결정은 여기루..ㅎㅎ

 

 

어차피 저녁에 짬날땐 운동삼아 걷기로 한거..

왠만한 메뉴를 세이와서 먹기로 했는데..

 

라면이라뉘~

 

뭐 얼라들은 좋아라하는 메뉴라 팔짝 팔짝 뛰고

나야 쌈지돈 덜 나가 좋고~ㅋ

 

 

 

 

라면 두개랑 저 김밥세트까지 7,500냥~~흠!!

 

 

근데 왼쪽 매운라면은 너무 인위적인 첨가제를 넣었다.

매운거 못먹기도 하지만 한 입 먹고 켁켁거리며 젓가락 놓았다는~

담에 또 걸리면 걍 순한거 달라해야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시 돌릴땐 내가 좋아하는 회 나왔음 좋겠다..

 

요즘 이렇게 먹는것두 아이들 눈치본다는~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