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넘이 밤새 쫄랐다~
대따 큰 물총 사달라고...
그래 함 쏴봐라~ㅋ
딸내미와 아들내미의 수줍은? 공격
앗!!~
석훈이가 선배한테 공격당하자~
유천동 신흥조폭인 오누이의 반격이 시작됐다..
너!!
주거쓰~~
뭐야??
알고보니 각자 물폭탄 2개씩 받아서리~
가차없이 아무나 공격!!
이에 얼받은 관장님이......
바께쓰다 이빠이 물 담더니.....
당해봐라 이 넘들아!!~~ㅋㅋ
아들넘은 지대로 공격당하고..
딸내미는 그 와중에 잽싸게 피하고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