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한 사람들과 술 먹은 날 편히 쉬는 날였는데 급히 빠방타고 어야갔다가 밤 11시경 대전역 도착 아직도 역전다방옆에 방뎅이붙히고 자리잡은 저 포장마차들.. 저 번 가락국수에 이어 각기우동??~ㅎㅎ 한 잔 하러 동네인근 실내포차로 갔다.. 매운탕 맛있데.. 김치도 맛있구.. 22.000냥 치곤 무난하다 가리비 상태봐선 재활용이지만.. 일상 2010.04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