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날도 더워서 방동을 찾아 갔다..
그 전엔 도야지갈비 먹을때만 왔던 동네인데
한적하게 보기만 하는것도 좋다~
딸내미는 문자 삼매경~
아들넘은 빨간띠기념 무술 연습~
가까운 곳에 이런 동네 있어서 좋다..
이제 밥 먹으러
추~~울~~바~~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