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꼬불꼬불 길 가다가 들판을 보니..
진짜 가을초입에 들어선듯한 풍경
요기를 기억하지??
배뻥이라 차후를 기약하며 눈도장만 찍고~
마을 앞 정자나무위의 하늘은...
높고 푸른 가을 하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