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 무장
누굴 닮아 저리도 까부는지??ㅋ
상반되는 폼과 자세
딸내미는 이젠 느긋히 스피드를 즐기는데~
아들넘은??
다들 집에 이 정도 놀이터는 있지 않나??
5천평정도 안되면 그건 놀이터가 아니쥐~
그냥 마당이지~ㅋㅋ
달리기 시합!!~
아들넘의 지치지 않는 무한 질주~
애비는 션한 그늘서 탱자 탱자..
물마시러 오는 딸내미..
그리고 얼라들은 집에 가서 뻗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