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째 어린이날이면 찾아가는 공주 산림 박물관~
넓찍해서 얼라들 뛰어다니기 좋고...
소소하게 사진찍기도 좋은 곳!!
이번두 절친이웃과 함께~
딸내미가 친구한테 인라인 가르키고 있는데....
갑딱!!~
두 악동의 무언의 손짓(?)이 잡히고
느낌이 온다....분명 뭔 일 할거란게~
아들넘의 저 웃음은 도저히 주체못할 정도로 흥분상태일때 나오는 특징~
잠시 후~
퍽~~~
아니쥐!!
푹~~
또 푹~~
이번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??
이젠 걸을때 떵꼬가려주는 센쑤~~
세상에 믿을넘 없다는..ㅋ
이제 1~2년 뒤면 얼라들이 시시하다고 여기 안오겠지?
토파즈하고 올드야!!~
언제 크냐??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