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활" 이란 영화가 워낙 재밌다하여 출발~
뒤에서 저 모습 보니까 급 웃김..
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인지~ㅋㅋ
그래서 어릴적 사진찾아 스캔해봤다..
저린 꼬멩이들 였는데 말야~ㅎㅎ
찾다보니 10여년전 내 모습도 새롭네?~ㅋ
암튼 영화보러 착석!!
영화는 역쉬 재밌었다.
간만 괜찮은 국산영화~
짝 짝 짝!!
서편제 여주인공 담으로 한국적 매력 물씬나는 이 친구도 괜찮았고..^^
그렇게 영화보고 뭐 먹을까 얘기하는 중..
아이들과 영화보고 맛난거 먹고 잼나게 보낸
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어느 하루!!